8.30 구인사로... 어제 인터넷을 못해서 오늘 아침에 구인사 가는길 찾아보고 동서울 터미널에서 구인사로 바로 가는게 있네.. 조용재랑 아침 얼렁 먹고 조용재 같이 간다고 따라나와서 용재 겨우 체육센터까지 갔다가 지하철 타고 강변역에서 1시차 타고 구인사로~~(표는 카드로 안된다는거...)
어제산 트레이닝복 입고 나의 극기 여행시작 됬다.. (비키니도 챙기고 우산도 챙기구-란과 민경언니가 트레이닝복 안어울린단다..--;)
1시 차면 거긴 4시30분 도착.... 언제 보고 대전으로 가지??? 제천역에서 7시,9시 차밖에 었던데... 그래두 가는거야!! 근데..가방..넘 무거...--;
구인사 블러그 보니 가파르다는.... 등산해야 하니 초코릿이라도 살까.....(초코릿+소세지하나 샀음)
1:00 버스 출발~ 벨트도 하고.. 옆에 사람 앉으면 말이라도 걸라 했는데 10명정도 타서.... 등산복장 아주머니들, 한명의 여성(집에 가는듯...복장이..) 홍팡이랑 문자질중....(낼 어떻게 만날지..)
3:30 단양 도착 할머니네 지나쳐 가는군... 버스안에 이젠 할머니,할아버지만 계시는데... 정겨운 사투리~ㅋㅋ 농사 얘기로 언성을 높이시는데~ㅋㅋ 다행히 비 안온다... 날씨는 흐리지만... 비가 와서 물이 진흙이네... 다시 구인사로 출발...서울서 주무시던분들 다 일어나셨네...^^
4:20 구인사 도착 비가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두 오네... 정말 경사가 장난 아니네... 규모는 정말 크다... 입구서 부터 "나미아비타블~~~" 소리가 계속... 입구에 있는 큰 건물에서는 승도들이 예배?를 보는듯...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규모도 크고 웅장함....우와~~~
처음엔 등산을 해야 하나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였고 관광객 그래도 조금은 있는듯... 거의 절바지? 입고 할머니,아주머니, 여학생들이 많이 보임....
무언가 생각하고 정리하고 이럴려고 했으나 여기 제천 막차가 6시30분이라는... 한시간만 보고 내려오려고..
장독이 여러개..근데 뚜껑은 스틸로 되어 있어서 비소리가 '찰칵찰칵'ㅋㅋ 벽의 모양이 참 이쁘고(나 정말 표현력 없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산에서는 흰 안개도 너무 이쁘고... 맘을 트이게 해주었다..
5시 20분 내려오니 제천역 가는 버스 바로 타고 6:30 제천역 도착 추워서 완벽 트레이닝복으로 대전행 6:50분->9:10 대전 도착 아빠한테 고기 사달라 해야지~
무궁화호 넓고 좋은데~ 지금 맛밤 하나 까먹고..ㅋㅋ(배고파...과자라도 하나 더 사올껄.... 뒤 아저씨 혼자 과자먹네..) 앞에 않은 학생..노트북으로 영화 보네.... 옆에가서 같이 보자 하고 싶네....ㅋㅋ
[ 낮선 길을 간다는거... 시간에 쫒기지 않는다면 참 재미있는 경험이다..]
9:10 대전 도착 비가 오는군.... 지하철 타고 택시 타고 아빠 만나기~ 지하철 표가 카지노 칩같이 생겼더군... 신기다하라.. 그리고 1호선만 있오.. 아빠 만나니 10시 정도.. 근처 삼겹살집가서 삼겹살에 맥주 한병 소주 한병~ㅋㅋㅋ
5:40 기상 아빠랑 서부 터미널와서 아침(김치찌게)먹고 7:30분 대천행 버스타기~
9:20 보령종합터미널 도착 은팡이 기다리기..... 자갈치 하나에 커피 하나 사서 대합실에서 tv 보고 은팡 기다리기.. 은팡이 좀 걸리네... 10시쯤 도착....^^ 은팡이 차 타고 콘도로~~~
콘도 앞이 바로 대천 해수욕장~~~ 바로 나가는거죠~ 물이 빠진 상태여서... 바다 골뱅이? 잡고..불가사리보고... 아쉽게도..비키니는 못입고...물이 아직 따뜻해서 좋았오~ 은팡이랑 바닥 파고...사진 찍고~ㅋㅋㅋ 잼있오~
비가 오기 시작해서 다시 들어가서 점심먹으로 가자했는데... 넘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빵 먹고.. 어쩌다 보니 바로 성주산자연휴양림 갔네... 맑은 공기 마니 마시고 오자 했는디... 완전 죽음의 산행 코스~~~ 전망대를 가보겠다는 .....ㅠㅠ 완전 90도의 경사...아무도 찾지 않은듯한 풀숲.... 거기다 난 테니스와에 반바지 ...은팡은 캠퍼스와에 반바지에 캐논400D.... 산꼭대기는 가도가도 안나오고...산등선을 타고 전망대를 찾아갔으니......ㅠㅠ 다리 후둘거리고....다행이 물은 가져갔으니.... 꼭대기 근처에 묘도 있구....좀 무섭더군.... 표지판도 허술....엉엉...ㅠㅠ 드뎌 도착한 전망대....ㅋㅋㅋ 땀이 온몸에 비가 내리고 그래도 산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이 너무 고맙더라~^^
우리 왔던길로는 가지 말자....딴길로.... 완전 행복....평평하고 잘 닦인길....완전 우린 행복행복!!!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자연에 감사하며 내려왔네.... 험한길이 있으면 편한길도 있고.....
다리에 상처 내고, 머리는 완전 산발이고..ㅋㅋ 재밌오..ㅋㅋ
내려와서 은팡 스쿠류바 먹고 나 썬칩먹고 아그작아그작!! 밥먹으러 갔는데..영.....그래도 밥 한공기 다먹고 홈플러스 생겼다 해서 갔는데.... 거기서 물 한5개 사고 과자하나 사고..ㅋㅋ 롯데리아~~ 햄버거 먹고팠는데... 우리 또 햄버거 먹고..장난 아님...밥먹었는데..또 버거를....배불러 일어날수가..있었다..ㅋㅋ
다시 콘도로 와서 씻고 tv 쪼꼼 보다가 잠드네.... 내일 잘 걸어다닐수 있을까?? ㅋㅋ
9/1 늦게 일어났네....9시? 비가 오는구나.....아직도... 그냥 올라가자....다른곳 봐도 좋지만...^^ 어제 산 과자 먹으면서..오땅 먹으면서....
중간에 호두 과자도 사고~
비는 서울도 오는구나.. 울 동네 와서 탕슉이랑 짜장면,볶음밥 먹고.. 거기 스타벅스 커피까정~ 행복 포만감...ㅋㅋㅋㅋ
이렇게 나의 극기 여행이 끝났네....ㅋㅋㅋ 혼자 여행도 괜찮지만 역시 친구랑 함께 하니 더 좋은것 같다.. 혼자 여행은 짧게! 친구와 함께는 길게 가도 좋겠지..맘이 맞는 친구랑~^^
많이 정리도 했고.... 새롭게 맘도 잡고... 변화를 즐겨 보자! 강하게! 긍정적으로! 매력적인 나를 위해서!!!!!
비프음이란 시스템에 이상이나 Error가 발생할 경우 내장된 스피커로 소리를 내어 User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포스트 POST(Power on self test)과정에서 담당을 한다.
POST란 컴퓨터에 전원이 켜지면서 부터 CPU, 키보드,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각종 하드웨어의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지 이상유무 상태를 검사하고 컴퓨터 시스템이 동작할 수 있도록 초기화 작업을 수행하는 일련의 검사과정을 말하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오류항목을 '삑' 소리(beep음)으로 소리를 내던지 메시지를 화면에 표시하며,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 못하면 해당 메시지가 하드웨어적으로 치명적인 오류로 판단하여 컴퓨터는 멈추게 된다.